<특성>


단일 몹 4마리가 나오는 스테이지로 풀 속성이 많다.


복사할 각이 크게 안보이므로 그칼 조합으로 빠르게 미는 것으로 기준을 삼았다.



<1/4>


라후는 체력 세팅을 하면 3방은 버틸 수 있다.


메두사 / 코린느 / 크레이트로 스턴을 먹이면서 최대한 그칼 콤보를 찾아 사용하자.


중간에 크레이트 개수를 늘릴 수 있으면 하는 것이 좋다.


그칼 조합은 가능하면 덱을 끝까지 많이 봐서 덱 순환 바로 직전에 쓰는 것이 좋다.



<2/4>


트로이 조합이 갖춰지면 좋지만 그칼로도 가능하다.


스턴 후 거의 한 방에 죽는다고 봐야하니 크레이트와 히파티아로 넘기는 것도 좋다.



<3/4>


그칼 조합으로 밀어야한다...!


미리 크레이트를 조금 늘려놨다면 버티는 것이 조금 수월하다.



<4/4>


지옥같은 청룡...


피도 많아서 그늘진 칼날 두 번은 쳐야 죽는 체력이다.


어찌되었든 간에 그늘진 칼날이 활약하는 스테이지다...


정말 노답이며 스턴걸고 뭐하고 그늘진 칼날 두번 치는 것으로 밀었다.



클리어 스샷을 못찍었다 ㅠㅠ 없네...


워낙 빡센 곳이어서 그랬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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