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케인 스트레이트에서는 31일까지 Summer Festival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내용은 링크를 참고하자.

(링크 : http://mungsoojin.tistory.com/203?category=739548)



간단하게 요약하면 기력과 다이아, 영약 사용에 따라 포인트를 하루에 1000까지 적립해주고 이 적립된 포인트로 아래의 물품을 교환할 수 있다.



<이벤트 교환 품목>


그러면 어떤 것이 제일 효율 적일까?

(이미 답은 나와있는 듯 하지만...?)


1. 골드


일단 골드는 비추한다.


물론 골드가 없어서 쩔쩔매는 상황일 수도 있다.


하지만 투기장과 골드 룬을 끼고 전초기지를 도는 것으로 수급이 가능하며 무엇보다드 다른 교환하는 것들의 가치가 더욱 좋다.



2. 기력


기력도 개인적으로 비추한다.


무조건 안좋다가 아니라 다른 교환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게임을 하고싶고 혹은 붉은 산맥에서 카드를 많이 얻고싶으면 기력을 구매하자.



3. 영약


좋은 선택일 수 있다.


이벤트로 얻은 영약은 최대치를 넘어서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2배 부스터 까지 이용하면 효율적인 레벨업이 가능하다.


비슷한 팁은 다음 링크를 참고

(링크 : http://mungsoojin.tistory.com/77?category=739138)


하지만 이 영약을 고른다는 것은 속성석이나 마법석이 충분하다는 이야기일 때 좋은 선택이다.


그렇지 않으면 강화는 다 하고 빨간 불빛으로 가득 채운 덱을 보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어느 기준이 속성석이 남는다고 할 수 있을까?


웬만한 엔드유저 아니면 항상 부족하다고 말하고 싶다...


따라서 올인 보다는 주력 카드의 경험치를 투자하고 싶으면 일정량 사는 정도는 좋다고 본다.



4. 속성석


아주 강력 추천이다.


에이 지금 속성석 1천개 넘게있으니 부족할리가 없어요 라고 할수도 있다.


6성 하나 만드는데 250개, 400개씩 들면서도 카드 개수도 여러개이므로 순싯간에 없어진다.


글쓴이는 글을 쓰면서 미리미리 강화를 먼저 시키니 3천개가 증발됐다...



5. 마법석


필요한 만큼만 사자.


속성석으로 채워지지 않는 바로 진화해야하는 카드의 급한 마법석 정도?


마법석 사용처가 많이 없는데다가 자신이 투기장을 꾸준히 도는 유저라면 마법석은 천천히 쌓이게 되어있다.



6. 다이아 소환권


매우매우 비추한다.



나도 맘같아서는 영약 다 사서 원기옥 터트려보고 싶었다...ㅋㅋㅋ


속성석 개수가 비 효율적이며 제공되는 수치가 모자라다고 할 수도 있지만 쌓여서 지금 개수를 보니 1125개를 얻었다.


이렇게 일반적인 유저는 속성석 선택이 게임을 길게 하는데 있어서 스트레스 안받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팁이므로 꼭 정답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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