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선아>
아케인 스트레이트의 주요 컨텐츠인 투기장에서 1순위 픽인 주주선아.
왼쪽 카드를 복사해 덱으로 보내는 능력을 가졌다.
전설 1픽과 2픽 중 픽이 되었을 때 와일드 오스카의 조합을 고려해볼만 하다.
<와일드 오스카>
패시브가 왼쪽 카드가 한번 더 공격하게 지원해주는 와일드 오스카.
와일드 오스카와 조합되면 왼쪽 카드의 리더 스킬도 두 번 발동 된다.
모든 리더스킬이 발동 되는 것은 아니며, 카드의 공격 시작하며 발동 되는 리더 스킬들이 발동된다.
<게임 화면.gif>
실제 투기장에서 2복사 전설을 집어 복사하는 것보다 복사에 소모되는 턴을 한 턴 앞당겨 끝낼 수 있지만
두 카드를 모을 때 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필요하다.
상황에 따라서 투기장 외 일반 던전이나 실험실에서도 종종 쓰이곤 한다.
응용해서 반대인 경우인 굴린부르스티 + 키르스 조합도 따로 정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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