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의 목표 중 하나는 광고를 달아보는 것이었다.


큰 금액을 얻고자 블로그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 동기부여의 목표가 되니까!



구글 애드센스는 글을 많이 쓰는 블로그에 유리하다고하다.


그렇다고해서 내가 포스팅하는 주 컨텐츠인 아케인 스트레이트는 그림으로 된 자료가 더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기 때문에 그림을 줄이고 글을 늘릴 생각이 없었다.


따라서 다음 애드핏으로 결정!



다음 애드핏은 다음 링크로 가서 가입이 가능하다.

(링크 : http://adfitinfo.biz.daum.net/)


우리는 개인이므로 개인으로 애드핏에 가입하자.



가입 후 우리가 봐야 할 화면은 다음과 같다.






<화면 1>


광고 관리를 누르고 새 매체를 누르자.



<화면 2>


다음 화면을 만날 것이다.


매체명에는 아무거나 입력해도 되지만 홈페이지의 이름을 입력하자

(글쓴이는 멍스토리를 입력했다.)


우리는 티스토리이므로 Web으로, 매체 고유값에는 티스토리 주소를 입력하고 등록 버튼을 누르자.




만약 위와 같은 메시지가 떴다면 애드블록을 끄면 된다.



<화면 3>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서 광고단위명에는 광고를 넣을 위치 정도로 명칭을 적어주자.


일단 우리는 250x250와 띠배너, 각각 한개씩 스크립트를 발급받자.



그리고 티스토리의 블로그관리로 가서 플러그인을 찾아가서 두개의 플러그인을 찾자.



<화면 4>


모바일에는 띠배너의 코드를, PC에는 250x250의 코드를 넣으면 끝!



<화면 5>


애드핏에 들어가면 다음과 같이 심사대기로 되어있는 심사 상태를 볼 수 있다.



그러고 기다리다 보면 다음과 같은 문자메세지가 온다.



<화면 6>


중간 단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승인!


블로그에 글을 많이 올린 상태라 그런지 승인으로 바로 된 것 같다.


이틀정도 걸렸으니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보자.



그 후에 블로그 보면 광고가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화면 7>


그리고 심사 상태가 승인으로 바뀐 것을 볼 수 있다!



수익이 주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광고를 불편할 정도로 달 생각은 없어서 현재와 같이 수정을 하였다.


다음은 해당 블로그처럼 광고를 넣는 방법에 대해서 써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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