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전초기지에서 막히면 레벨업 어디서 하냐고 묻곤 한다.
질문이 많아서 계정 레벨과 카드 육성을 위한 기력 소모 가이드를 써보려고 한다.
아케인 스트레이트의 경험치 획득량은 간단하다.
* 영약과 계정 레벨 경험치는 기력 소모량과 비례.
물론 완벽히 정비례 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비례한다.
따라서 그냥 아무곳이나 돌아도 되지만 조금 더 효율적으로 도는 방법을 소개한다.
각 순위별로 알아보자.
1. 몬스터 카드가 없다면? 붉은산맥
붉은 산맥을 보고 해당하는 몬스터 카드가 없다면 붉은 산맥에서 레벨링을 하는 것이 좋다.
몬스터 카드는 획득만으로도 팀 보너스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또한 실제로 후반까지 유용하게 사용되는 몬스터 카드도 있다.
따라서 만약 몬스터 카드가 없다면 붉은 산맥에서 레벨링을 하자.
후반 유저에게는 카드의 중첩 스탯은 +10정도 까지는 올릴만하니 몬스터 카드의 중첩 수를 올리기위해 도는 것도 방법 일수도 있다.
(하지만 아직 글쓴이도 +10까지 먹지 못하였다...)
<몬스터 카드를 얻을 수 있는 붉은 산맥>
2. 적절한 룬이 없다면? 전초기지
적절한 룬이 없다면 룬을 드랍하는 적절한 레벨의 전초기지에서 레벨링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
룬에 대한 레퍼런스가 많이 없어 개인적으로 정리를 하고 있다.
해당 링크를 따라가 태그로 정렬된 룬 드랍 레퍼런스를 보면서 끌리는 룬이 있으면 파밍을 해보자.
혹은 드랍 던전에서 비슷한 레벨 수준의 룬이 드랍이 될 것이니 참고하여 돌자.
전설 룬이 아니라 희귀나 영웅 룬도 충분히 좋은 능력치를 갖고있다.
적절한 룬이 없고 전초기지나 실험실이 막힌다면 룬 파밍을 하면서 카드 레벨링을 해보자.
<덱 파워에 기여를 하는 룬도 모아보자>
3. 나는 위의 경우가 모두 해당되지 않는다면? 효율이 좋은 전초기지
개인적으로 칭찬하고 싶은 부분인 아케인 스트레이트에 없는 자동 사냥 기능이 없기 때문에 수동으로 반복 노가다를 해야한다.
직접 하는 것이 뿌듯할 수도 있지만 쉽게 지루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나마 스테이지 수가 적고 효율이 좋은 전초기지를 정리한 글이 있다.
아주 저레벨의 기력 당, 영약 당 효율 좋은 던전의 링크다.
저레벨 던전은 기력의 소모가 적기 떄문에 상대적으로 많은 횟수를 돌아야 되기때문에 피곤할 수 있다.
그럴 때는 시간 당 효율이 좋은 기력 소모가 높은 전초기지도 나쁘지 않다.
<자신의 수준에 맞는 전초기지를 돌자>
마지막으로 초반부터 쫄작이라는 단어를 듣고 사용하지 않는 카드를 육성을 해야되냐는 질문을 보았다.
아니다, 초반에는 등급이 높고 주로 사용하는 카드만 육성해도 충분하니 메인 덱 레벨 99를 찍기 전까지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글쓴이는 현재 다른 낮은 카드들을 레벨업시키는 중이며 붉은 산맥과 룬을 위한 전초기지 노가다를 병행하는 중이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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