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케인 스트레이트 > 향후 포스팅 예정 노트
글 쓰는게 콘솔 게임을 하다 보니 너무 더디는거 같아 목표를 세우고 포스팅을 해보려고 방향을 간단히 메모해본다.
일단 현 마신 3종 중 프레이야를 제외하고 2종은 포스팅이 끝난 상태며 현재도 그 공략대로 공략하고 있다.
프레이야는 조금 과도기적 상태라 포스팅을 못하고 있다.
슈나벨 버그를 이용하여 프레이야 공략을 진행했지만 워낙 준비할 것이 많고 실패 확률이 80~90%정도 달할 정도로 까다로워 다른 방향을 알아보고 있다.
심지어 버그라 언제 수정이 될 지 모르고...
그래서 현재 꾸준한 앙그라 돌로레스와 조조를 이용하여 공략하는 방향으로 보고있으며 월등히 딜을 잘 넣는 분들 리플레이를 참고하고 있다.
예전에 썼던 프레이야에서 독덱을 쓰는 것을 보면 지금 현재 독 관련 카드들은 너무 센 상황이다.
지속적인 속성 무시 공격과 어마어마한 회복...
독 회복이 각 개체의 독 피해마다 적용이 되기 때문에 개체가 많은 프레이야와 고블린 광산에 특히 강력하다.
다음 포스팅을 참고하면 내용을 볼 수 있다.
(링크 : http://mungsoojin.tistory.com/450)
프레이야와 고블린 광산에서 굉장히 강력하지만 준비 과정의 까다로움과 독 회복 이펙트가 긴 탓에 꽤나 피곤한 방법이다.
특히 고블린 광산을 즐기는 사람이 있을 지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빠르게 2~3번 도는 것을 선호한다.
즉, 빠르게 효율적인 방법으로 도는 것이다.
실제 20라운드까지 다 깨도 큰 차이가 없으니 조금 적더라도 빠르게 효율적으로 돌 수 있는 방법을 포스팅 할 예정이다.
크게 불 / 물 / 풀 / 속성 변환 광산으로 자주 애용하는 4개의 방법이 포스팅될 예정이다.
그 외 근황 잡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