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케인 스트레이트 > 실험실 . 69장

<특성>

패치 후에 특성이 매번 똑같은데 뭐가 중요하겠냐만은...

사실 앞에 잡담을 달 부분이 필요한 이유도 있다.

나는 그늘진 칼날과 크레이트 조합이 워낙 강력해서 불 특성을 애용하는 편이다.

다른 특성을 이용해도 유리할 수 있으니 몹 구성을 참고해서 골라가면 된다.

68장보단 편안한 69장이다.

<1/4>

괴물눈알 -> 구울 순으로 잡으면 된다.

첫 구성은 체력과 공격력이 약한편이므로 쉽게 넘어갈 수 있다.

<2/4>

구울과 신전의 수호자를 잡으면?

히파티아를 복사해서 3장만들고 진행하면 된다.

복사 패치로 무한대로 되진 않지만 굴린 키르스로 크레이트를 늘려가면 편안하다.

스턴을 위한 메두사 복사도 매우 강력하다.

<3/4>

그늘진칼날 이리 우미칸 + 마사무네면 깔끔하게 정리되는 구조다.

<4/4>

보통 체력 증가 몬스터는 전혀 무섭지 않은데 청룡에 붙으면 이야기가 다르다.

히파티아를 깔아두고 강력한 스턴을 꾸준히 노리면서 장기전을 보는 것이 좋다.

만약 자신이 유관장이 있다면?

풀 특성을 들고 원턴킬 내는 것이 속편할 수 있다.

<클리어>

이제 고지가 얼마 남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