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인 스트레이트/조금은 진지한 잡담

< 아케인 스트레이트 > 근황

멍수진 2018. 6. 12. 22:33



20180612



<마법>


마법 전설은 코린느와 키르스가 없는 상태.


하르바르트가 키르스 자리에 있는데 키르스가 나온다고 해서 사용할 것 같지는 않다.


오딘도 매우 쓸만하지만 코린느가 나오면 코린느를 사용할 예정이다.


코스트 문제로 카르니 마타 대신에 메두사를 넣어놓은 상태지만, 코스트가 여유되면 넣을 예정이다.


나머지는 획기적인 신카드가 나오지 않는 이상 고정.



<강철>


강철 전설은 손오공과 그늘진 칼날, 이순신이 없는 상태.


손오공 대신 우미칸을 쓰고있고, 손오공이 나온다고 해서 쓰진 않을 것 같다.


굴린부르스티가 코스트도 낮고 단순하며 확실한 전설이지만, 만약 이순신이 나온다면 이순신을 쓸 것 같다.

코스트 문제는 다른 카드들을 조율해보지 않을까.


페페가 있지만 코스트 문제로 에드워드 크리스를 넣었고 코스트가 여유 된다고 해도 다른 카드를 먼저 넣을 것 같다.

그만큼 크리티컬 영웅과 전설들이 강철계의 키카드라고 생각한다.


다인슬라이프가 나오면서 알리를 쓸 이유가 전혀 없어졌다.

갓파와 행크 대거로 알리 대신 하고 있었으나, 이젠 다인슬라이프의 자리!


나머지는 획기적인 신카드가 나오지 않는 이상 고정.



<신성>


신성 전설은 다 있는 상태.


최근에서야 로키와 햄버트 에코가 들어오면서 구상한 것이 완성이 되었다.


그나마 건들게 있다면 코스트 관련으로 로키를 치코라나 빨간 슬라임으로 스왑할 정도?


타오슈가 스턴이 아니기에 스턴이 필요한 던전이면 타오슈도 스턴으로 바꾸거나 속성 방어로 바꿀 생각이 있다.


스턴용으로 네리스를 쓰고있지만 실험실에 까다로운 펜리르가 있으면 베르나르도로 스왑할 생각은 있다.

혹은 속성방어.

하지만 스턴이 완소이기에 네리스 고정.


나머지는 획기적인 신카드가 나오지 않는 이상 고정.



<룬>


현재 룬 셋팅.


37-8 노가다를 하고 있지만 좀 처럼 나오질 않는다..


나오더라도 일반룬이며 나오는 레벨 범위는 30대에서 50대까지 중구난방이다.


저레벨 코스트 룬을 2개 쓰고있는 상황이고, 고레벨 코스트룬이 60증가하니 사용하면 체력 룬이나 공격력 관련 룬을 더 쓸 수 있을 것 같다.



<실험실>


다른 오래한 고인물들에 비해 이제 막 로키를 얻은 상황이라 현재 44장 진행중임.


게임을 열심히 하긴 했지만 확실히 시간을 투자해서 가야되는 부분에서는 부족함이 보이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44장에서도 크게 막히는 부분 없이 현재 카드나 스펙으로 클리어 플랜이 보이기 때문에 열쇠 3개씩 모아서 차근차근 깨면 될 것 같다.